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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3-28 17:03
배숙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80  

배수정과라 하여 곶감 대신 배를 넣은 것인데 예전에는 작고 단단한 문배를 사용하였다. 배를 통재로 삶아 꿀물이나 설탕물에 담근것을 말한다. 생각을 편으로 썰어 알맞은 매운 맛의 생각물을 만들어 둔다.
배는 여섯 쪽 또는 다시 반 나누어 삼각형으로 하여 가도련한 다음 속을 빼내고 등쪽에 통후추를 깊이 박는다.
생강물에 설탕으로 단맛을 내고, 배를 넣어 말갛게 익혀서 차게 식혀 그릇에 담고 잣을 운다.
익힌 배라 하여 이숙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