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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27 14:23
[유기농마당] 강진군청 - 미농무성 USDA 유기농산물 인증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799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농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김현우(59) 대표는 수년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며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강진,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한다.

강진군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김현우 대표는 1998년부터 친환경농업 추진 초기에 친환경농업 기술을 과감히 도입해 실패를 거듭하며 7전 8기의 투지와 사명감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왔고, 2001년부터 강진군이 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군에서 실시하는 친환경농업교육에 참여해 왔다.
당시 김 대표는 친환경농업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으로 도입을 꺼리던 농업인에게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연 8회 이상 교육을 출강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포트이앙기를 도입해 시범재배를 실시함으로써 평당 주수 50포기 이하로 적게 식재하여 내병성 증대를 통한 병해충 방제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정착시켰다.
뿐만 아니라 논둑에서 풍물을 들려주면서 풍년을 기원하던 옛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과학으로 계승하고 국내 최초 벼에 베토벤과 풍물놀이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 농법’으로 지금까지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우렁이농법, 미생물제와 유황, 오일 등을 이용한 자가제조 친환경농자재를 사용해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논에서 생산된 부산물인 볏짚과 보릿짚 등을 논에 환원하여 지력을 향상시켜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우 대표는 “진정한 친환경농업은 토양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야만 향후 우리의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고 지속가능한 농업실천이 가능하며 그렇게 생산된 농산물은 우리 몸에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음악 듣고 자란 쌀’ ‘강진유기농백미밥’으로 거듭나다

친환경농산물 ‘음악 듣고 자란 쌀’ 브랜드는 유기농 쌀, 찹쌀, 현미, 쌀귀리 등을 여러 판매처와 지속적으로 계약재배 하고 있다. 유기농 쌀과 잡곡은 수년간 터득한 재배기술로 유기농법을 철저히 실천해 재배부터 수확, 도정과정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미농무성 USDA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할 만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기농 쌀은 쌀 개별 소비량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1인 가구 증가로 즉석밥 같은 간편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제조 전문 글로벌 식품기업인 ㈜시아스에 즉석밥 원료곡을 납품하여 ‘강진유기농백미밥’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우)는 유기농 쌀과 잡곡을 매년 대도시 및 강진군 관내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소득을 창출해 내고 있다.
김현우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