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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2 14:41
[이달엔] 이달의 꽃 - 꽃으로 전하는 힐링 꽃아그배나무 - 석류 & 감국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62  

석류  Punica granatum  Pomegranate   원숙한 아름다움

열매는 처음에 녹색으로 달렸다가 다 익으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잘 익은 열매는 껍질이 툭 터지면서 속에서 루비보석과 같은 알이 삐죽삐죽 나오는데 정말 보기 좋고 냄새도 좋다. 봄부터 잎들이 나오기 때문에 초여름부터 피는 꽃은 많은 벌들을 부른다. 대형 화분을 이용하여 관상용 용기재배나 분재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종자는 식용으로 쓰이며 과실과 뿌리의 껍질은 약용으로 쓴다고 한다. 내한성이 있지만 중부 이북에서는 따뜻한 곳에 심어야 한다. 남부지역에서는 정원의 햇볕이 충분히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석류는 지구상에 단 2종이 분포하는데 한 종은 유럽 동남부에서 히말라야에 걸쳐 분포하고 다른 한 종은 예멘의 소코트라에 자생한다.

감국  Chrysanthemum indicum  Chinese chrysanthemun 그윽한 향기

가을 산야는 국화과 식물들 차지다. 특히 노란 꽃으로 향기까지 일품인 감국은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향을 맡거나 말려서 차로 마셔도 일품이다. 감국은 구절초 다음에 꽃을 피우니 같이 심어두면 가을화단용으로 길게 볼 수 있어 좋다. 그냥 평탄한 곳에 심는 것 보다는 울타리나 조경석 틈에 심으면 아래로 늘어지면서(현수국) 자연적인 형태가 되어 보기에 좋다. 씨앗을 가을에 따서 충실한 것들을 골라 봄에 뿌리면 되고, 삽목은 여름에 끝순을 잘라 모래에 꽂으면 새뿌리가 나온다. 포기나누기는 늦은 가을이나 이른 봄에 해 준다. 추위나 더위 음지에도 강해 전국적으로 널리 기를수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나라가 고향으로 산국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꽃이 좀 더 크고 향기가 좋은 것이 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