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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2 13:50
[이슈]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2기, 유기농을 만끽하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70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2기 14명이 유기농의 메카 홍성을 찾았다. 지난달 22~23일 홍성 문당마을에서 진행된 홍성 팜투어는 유기농 서포터즈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 이경민 기자

눈에 모이는 모든 것이 유기농~
지난 6월 2일 유기농데이 행사에서는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을 알리고, 관련 활동을 전개하는 서포터즈로 대학생1팀,
2팀, 3팀과 앰버서더 팀으로 나뉘어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홍성 문당마을에서 팜투어를 실시했다. 홍성 문당환경마을은 국내 유일의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친환경농업 마을로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이용한 논농사가 시작된 곳이다. 이곳을 찾은 서포터즈들은 주형로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부터 문당마을의 역사와 친환경농업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 팜투어를 시작했다.

팜투어의 첫 번째 순서는 오리열차로 시작됐다. 오리열차를 타고 홍성 문당마을을 탐방한 후 논생물 다양성 체험과 친환경 벼 탈곡 체험을 실시했다. 논 속에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것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한 서포터즈들은 “단순히 논 안에 벼만 자라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친환경농업이 지속가능하고, 생물다양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더욱 더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포터즈들은 정영기 친환경농업협회 교육국장으로부터 ‘친환경농업교육’을 받고, 논둑걷기 체험, 유기농 쌀빵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주형로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장은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친환경농민들을 많이 응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