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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1 13:43
[창간특집] 제22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업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기관·단체·업체 열전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83  

22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3에서는 130여개 기관·기업·업체·단체가 참가해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업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빛낸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 김경호, 이경민, 김경윤, 손무경 기자

1.국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유기농업 연구기관. 국립농업과학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친환경·유기농업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유기농업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나도 유기농텃밭 고수섹션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유기농텃밭경진대회의 내용과 텃밭용품을 소개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유기농업섹션에서는 식생관리를 통한 해충관리와 천적·화분매개 곤충에 대해 전시했다. ‘토양튼튼 작물튼튼 유기농업 섹션에서는 풋거름작물을 활용한 기술, 유기농방제 기술, 유기농작물 종합재배 기술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외에도 복합생태농업을 눈으로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태 수조와 뒤영벌 전시 등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철이 농과원 유기농업과장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를 통해 친환경·유기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희망찬 농장, 안전한 식탁, 건강한 대한민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육성을 통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하고, 친환경 농축산물과 유기식품 등을 관리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민의 식생활과 밀접한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관리, 유기가공식품과 비식용유기가공식품 인증, 유기농업자재 등에 대한 전시를 진행했다. 박성우 원장은 농관원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박람회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알리겠다고 말했다. 

3.물을 맑게 하는 충북친환경농업. 충북친환경농업협회

 충북친환경농업협회에서는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쌀, 잡곡, 과채류 등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을 홍보했다. 충북친환경농업연합사업단은 충북의 다양한 친환경·유기농산물을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B급 농산물을 수집해 가공용으로 판매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4.친환경농업의 중심. 전북친환경농업협회

이번 박람회에 전라북도에서는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이 전북도의 유기농제품들과 농산물을 선보였다.
박서구 전라북도친환경협회장은 유기농 요거트와 식혜를 직접 방문객들에게 시음을 도와주며 전북도의 우수한 제품들을 자랑했다. 또한, 이재석 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 본부장은 전라북도 유기농산물의 장점을 설명하며 인기가 많은 제품들을 위주로 현장에서 판매로 이어지게 하였다. 실제로 전라북도의 유기농 식혜를 포함해 음료류는 많은 성원 속에 소비자들의 손으로 전해졌고, 일부 농산물은 그 품질을 방문객들에게 인정받아 직접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농가들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