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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1 15:45
[유기농실용화 기술] 포도 ‘캠벨얼리’ 간이비가림 유기재배 과원의 클로버 녹비 재배 효과 外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062  

포도 ‘캠벨얼리’ 간이비가림 유기재배 과원의 클로버 녹비 재배 효과, 유기재배 단감에서 병해충 방제자재의 안전사용농도, 단감 저장시 대나무활성숯 활용 저장성 향상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전남농업기술원 김선국 061-33-2504

 

포도는 과수 중 토양양분에 만감한 작물이며, 수확기까지 생육기간이 짧아 효율적인 토양양분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포도 반비가림 유기재배 과원의 경우 대부분 자연초생 및 녹비를 이용해 포토관리를 하고 있으나, 표토관리방법에 따른 토양양분 및 생육 특성에 대한 과학적 기술지도 자료가 없다. 유기재배 토양관리를 위해 질소 등 양분의 자연순환 이용률을 높이고 추가적인 외부양분 공급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표토작물로 클로버를 재배해(파종기: 전년도 10월 중하순) 익년 5월 초순과 6월 초순에 2회 예취해 토양에 환원할 경우, 토양내 가용성질소(질산태 질소) 함량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과방중이 증가해 총 수량은 초생재배 대비 약 7.5% 증가했다. 꽃떨이 증상이 심한 대립계 품종의 경우 생육 초기 토양 내 무기태 질소의 함량의 증가로 생리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클로버 재배 및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처리내용

과방중

(g)

수량

(kg/10a)

단가

(원/kg)

조수입

(천원/10a)

조수입

지수

초생

269

2,134

3,577

(‘13 전국 노지포도 표준소득 단가)

7,633

100

클로버

304

2,295

8,209

108

호밀

256

2,010

7,190

94

* 클로버 종자살포: 11만원/10a(종자대 5만원(2.5kg)+노력비 6만원(7,500원×8시간)

포도 비가림재배 과원 표토작물로 클로버를 재배하는 경우, 질소 등 양분의 자연순환 이용률을 높이고 추가적인 외부양분 공급을 줄일 수 있으며, 일반 자연초생에 비해 상품성 및 수량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유기재배 단감에서 병해충 방제자재의 안전사용농도

전남농업기술원 최덕수 061-330-2514

 

유기재배 단감에서 병해충 관리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자재는 액사유황제, 보르도액, 기계유유제, 식물추출물제 등이다. 일부 유기자재는 살포할 시기의 환경조건 즉 잎의 경화정도,온도, 습도 등과 살포농도에 따라 약해가 발생하므로 각 자재별 안전사용농도 설정이 필요하다.

 

자재명

안전 사용농도(배액)

어린잎

(6월 전, 25℃미만)

잎 전개후

(6월 후, 30℃미만)

액상유황

(결정석회황, 석회유황, 황토유황)

300배

200배

보르도액

100배

100배

기계유유제

50배

50배

천연유화제

100배

100배

유기자재는 맑은 날, 습도가 적은 날, 바람이 잘 통하고 고온기를 피해 아침, 저녁에 살포하는 것이 약해발생이 적다.

 

 

단감 유기재배 농가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도 추천으로 약해피해를 경감할 수 있었으며, 수세 강화 및 병해충 방제효율 향상으로 과일 상품성이 5% 향상되었다.

 

손실적 요소(A)

이익적 요소(B)

o 증가되는 비용 : 없음

 

- 계(A) :

o 증가되는 이익

- 수량 : 1,437kg/10a,

- 유기단감 단가 : 3,412원(단감의 1.5배)

- 상품화율 : 87.5% ⇒ 92.5%

- 추가이익 : 245,100원/10a

- 계(B) : 245,100원/10a

o 추정수익액(B-A) = 245,100원/10a

 

단감 저장시 대나무활성숯 활용 저장성 향상 기술

(주)한국식물환경연구소 박지성 031-292-3681

 

단감은 주로 경남지역에서 재배하는데, 수확 후에 빠르게 연화가 진행되어 품질이 저하되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수확 후 유통과정 중 온도변화에도 과실의 품질이 급격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저장성 증진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저장성이다.

단감을 수확 후 저온 저장 4주 후 대나무활성숯, 왕겨숯, 겔라이트 등 소재를 부직포에 10g 단위로 소포장해 관행 5개들이 0.06mm LDPE 포장재에 함께 동봉해 상온에서 3주간 1주일 간격, 저온에서 8주간 2주 간격 조사를 실시했다. 부직포 등을 이용해 포장재에 동봉할 수 있는 대나무활성숯, 왕겨숯 등의 천연에틸렌 흡착소재들은 기존의 LDPE 포장재를 사용했을 때의 저장성을 보다 향상시켜, 단감의 상품성을 유지해준다.

 

저온저장 중 연화도 변화

 

종합적으로 대나무활성숯, 왕겨숯 등을 활용해 상온저장 및 저온저장 시 관행 LDPE와 함게 사용하면 단감의 저장 안전성이 향상되어 더 오랜 기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단감 1,000상자, 20,000원/10kg상자 기준)

손실적 요소(A)

이익적 요소(B)

o 증가되는 비용

- 대나무활성숯10g팩 : 40원/10kg상자

- 계(A) : 20,040,000원

․20,000원×1,000상자 + 40,000원

o 증가되는 이익

- 대나무활성숯10g팩 처리로 상품성 증가

- 계(B) : 250,000,000원

․24,000원×1,000상자 + 40,000원

o 추정수익액(B-A) = 4,000,000원 (25,040,000원 – 20,0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