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왜, 선인들은 우주를 바다라 했을까?
별들을 은하수(미리내, 은빛 강)라는 물 흐름으로 표현했다.
최근 우주과학자들은 우주화석에서 물 분자가 섞여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발견했고,
러시아 우주인들이 우주정거장 모듈표면 유리창에 붙어 있는 특이 한 것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바다에 사는 플랑크톤이였다.
생명체가 존재하지 못한 우주에서 어떻게 해양 플랑크톤이 존재했을까?
우연의 일치일까. 우주선(spaceship)을 배(ship) 라고 한다는 사실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물이 상징하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