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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8 13:57
[특집] 유기가공식품산업.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글쓴이 : 친환경 (119.♡.165.126)
조회 : 83  

국내 유기가공식품 소매시장은 빠르게 확대되어 4,000억 원 규모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식품시장 규모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국내 유기가공식품 시장규모가 적은 것은 인지도가 낮고, 유기농에 대한 신뢰도 정체, 그리고 높은 가격과 한정된 제품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다. 또한, 품목별로 살펴보면 유아식, 낙농품, 곡물 가공품이 전체 시장규모의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월간 친환경에서는 유기가공식품산업의 현황, 그리고 발전 방향을 집중 조명해본다.

김경호이경민김경윤손무경 기자

 

유기가공식품 생산 현황

 

유기가공식품 생산 규모는 연 9.2%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 기준 업체 수의 경우 2018~2022년간 연 6.0%로 증가하고 제품 수는 연 11.4%, 출하량은 연 9.2%로 증가하고 있다. 유기가공식품 생산 증가율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높게 유지되었으나, 2022년 경기가 본격적으로 위축됨에 따라 하락했다. 유기가공식품 생산의 규모화는 완만하게 진행 되고 있는 추세이다. 업체당 제품 수가 연 5.3%로 증가했지만 제품당 출하량은 오히려 감소했다.유기가공식품 인증제품 종류는 유가공품,곡물가공품, 차류, 음료류가 많고, 다음으로 건강지향식품, 밀가루/분말류, 특수용도식품, 과일/채소가공품, 커피/코코아류 등의 순이다.
유기가공식품 생산액은 20224,263억 규모로 추정된다. 유기가공식품 생산액(인증품)은 출하량 에 평균 단가 조사치를 적용해 산출하면, 20203,808억 원, 2022년에는 4,263억 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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